top of page

김미련

"잘" WILL LIVE WELL

나의 체중, 온도, 먹은 음식과 약을 먹은 시간까지 기록해 나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몸에 대한 질문은 2022년을 지나고도 한참을 다시 나와 우리들, 동물과 자연계에 생태와 같은 화두를 던질 듯하다. 몸과 함께. 2022

김미련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