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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서준

"잘" WILL LIVE WELL

호랑이의 해를 맞이하여 호랑이를 통해 정체되고 힘들었던

지난 2년을 딛고 높이 뛰어오르는 모습을 표현했습니다.

높이 뛰어오른다는 행위는 어쩐지 신나고 활력을 불어넣어 줍니다.

이를 통해 누군가에게 새해는 즐거운 새로운 시작이며,

누군가에게 새해는 또 다시 이어가는 삶의 연장선이 될 것입니다.

양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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