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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현

"잘" WILL LIVE WELL

“우리는 살면서 야생 호랑이와 마주한 적이 있는가?”


폭력 없이 호랑이는 절대 볼 수 없다. 우리가 익숙한 호랑이는 철창 우리에 갇혀있는 모습이다. 이번 작품은 동물원 철창과 자연의 초원을 결합하여 표현하였으며 비어있는 철창은 탈출한 호랑이들이 자연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상상하게 한다.

정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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